안녕하세요! 맘스매니저에서 4주 산후조리 받고 이제 막 100일된 아기가 있는 엄마 입니다.
친정엄마가 밴쿠버에 계시지 않아 산후조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맘스매니저를 인터넷검색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후기가 많지않아 조금 망설여졌던 기억이 있어 저같이 고민하실 다른 산모님들을 위해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저는 4주 퍼스트클라스 패키지로 신청했구요. 정말 산후조리 안했으면 어떻게 그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까 싶어요.
Flexible한 스케쥴로 저희가족에 딱 맞게 출퇴근 해주시고, 정말 친정엄마처럼 옆에서 저를 케어해주셔서 그 따뜻한 마음이 참 위로가 많이 됬네요.
출산후에 지쳐있는 저보다 아기를 더 사랑으로 아껴주셔서 제가 휴식을 취할때 정말 걱정없이 푹 쉴수 있었어요.
거기다 식사를 너무 잘 챙겨주셔서 남편이 4주 사이에 살이 찔 정도였답니다.
지금도 남편이랑 산후조리 신청 안 했으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하면서 얘기할 정도에요.
맘스매니저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고민하시는 산모님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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