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동안 Joy 관리사 이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밴쿠버에 다른 가족들도 없고 첫째 아이를 가졌는데 기쁨과 동시에 두렵기도 할 때 지인 소개로 맘스매니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정일보다 1주 먼저 제왕 절개가 잡혀 출산하게 되었는데, 관리사님들 토요일은 근무를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토요일 퇴원이라 토요일에도 관리사님을 보내 주셔어 많은 두려움이 해소 되게 해 주셔서 지사장님께 감사 했습니다
Joy 관리사이모님은 한국에서도 관리사일을 하시고 경험이 풍부 하셔서 초보 엄마의 두려움을 많이 해소 해 주시고
특히 아기를 너무 사랑하셔서 많이 예뻐 해 주셔서 제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음식도 입맛에 맞게 항상 신경 써 주시고, 모유 코칭과 젖 몸살 올까 걱정되어 늘 체크하시고
그때 그때 맞는 유방 케어도 해 주시고 또 시간 나시는 대로 복부케어도 해주셔서 오로 배출도 순조롭게 잘되어 회복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기 소아과도 같이 동행해주시고 집안 청소와 정리 정도 알아서 잘 해주시고 특히 청결을 중요시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밤 수유 때문에 잠이 모자란 저에게 낮에 잠을 충분히 자둬야 몸 회복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아기도 거실에 두고 보살피면서 집안일을 돌봐 주셔서 몸이 많이 회복 되었어요 ㅎㅎ.
또한 스패살마사지 10회 덕분에 젖 몸살도 없이 유선도 금방 뚫리고 붓기 및 산후통증도 금방 좋아지고
틀어져 있는 골반과 여러 관절이 제자리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되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둘째가 생긴다면 다시 맘스매니저를 찾을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Joy 관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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