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2주를 했는데 조리를 하다가 2주는 회복 되는 데 모자라서 1주를 더 연장 해서 출산한 산모입니다,
친정엄마가 밴쿠버 계시지만 직장도 다니시고 산후조리 전문교육을 한분들이 조리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시면서
엄마가 조언을 해 주셔서 교회지인를 통해 맘스매니저를 알게 되었어 신청 하게 되었는데 역시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는 제가 입맛이 좀 까다로운데 제 식성을 물어 보시드니 저 입맛에 맞게 요리를 해 주시면서 아기 모유수유를 해야 한다고
골고루 간식과 함께 잘 챙겨 주셔서 모유 수유 하는데 모유가 모자람 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울혈 생길까 늘 유방 케어도 해 주시고 복부 마사지와 족욕으로 부종에도 신경 쓰주시고 좌욕과 원 적외선 치료기도 해주시고
몸 회복에 많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부종이 빠지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 지는 것을 느끼면서 기분이 나날이 좋았습니다
밤에 모유 수유와 케어로 모자라는 잠을 체워햐 한다고 많이 저를 쉬게 해 주셔서 밤에 아기 케어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기는 너무 소중하게 사랑으로 케어 해주시고 서투른 모유수유 코칭도 잘 해주셔서 젖 몸살 없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집밥 식사들이었습니다. 미역국이 지칠까봐 중간중간 다른 국도 끓여주셔서 정말 관리사님 10점 만점에 10점 준다고
맘스매니저 원장님께 말씀 드렸습니다.스페셜 마사지도 산모마사지 경험이 많으신 분이 오셔서 저에게 마사지 해 주시면서 저 몸에 맞게 강도를 물어 가면서 해주셔서
만족하게 산후 조리 잘 마쳤습니다 다음에 둘째를 낳을때도 맘스매니저를 이용할것이며 다른 산모님들께도 적극 추천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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