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열
-흔하다
-서로 다르게 알고 있다
-여러가지 병을 태열이라고 한다
-태열이 도대체 뭐꼬?
-없던 것이 새로 생겨 붉은색을 띠고 오들오들 튀어 올라 피부가 거칠어지고 아기시절에 생기는 피부병이 태열이다
- 미신적인 말이 많다 즉 엄마가 태교 때 열을 많이 받아 생기고, 임신중에 매운 음식을 많이 먹어 생기고, 임신중에 화를 참아 생기고, 덥게 키워서 이런 것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의학적인 근거와 거리가 멀다고 한다
-실제로 부모들이 부르는 태열병은 너무 많다 신생아 여드름, 미립 종, 신생아 중독성 홍 반, 아토피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기저귀 발진, 건조한 피부, 이 모두가 의학적 잔단명은 아니다.옛날에 의학적으로 밝혀지지 못했을 때 이런 것들을 통 털어 태열이라고 했다
-태열이 있다고 생각 들면 병에 따라 치료가 다르기 때문에 보습제를 발라주고, 스테로이드 연고로 치료할 병도 있으니 소아과 선생님께 진찰 받도록 한다
-태열은 일반적인 관리는 겨울에는 너무 덥지 않게 22도 전후로 습도는 40-50% 목욕은 일주일에 2-3회 보습제 처방해주면 사용한다.
-태열이 아토피성 피부로 넘어가지 않는다
-태열은 저절로 좋아지는가? 병에 따라 다르다(치료해야 하는 병도 있다)
-태열에는 보습제 바르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발라야 하는 병도 있다
-아기손에는 보습제를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손을 수시로 빨기 때문)
-태열이 있으면 시원하게 키워야 한다? 아니다
-태열은 열과 상관없이 아기를 싸 두면 태열이 생긴다? 상관없다
-태열은 햇볕을 받으면 좋아진다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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