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염이란!!
*유방 일부에 염증이 생긴 것
*고인 물이 썩듯이 젖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고여서 염증이 생기는 병
*대부분 산후 6주부터 생기지만 수유중에 언제라도 올 수 있다.
*증상: 열이 갑짜기 38.5도 이상 고열이 생기고 오한이 오거나 전신이 쑤시고 독감 걸린 것 처럼 아프기도 합니다. 유선염이 생긴 부위에 붉어지면서 뜨겁고 붓고 아픕니다 전신 증상과 국소 증상 이두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
유선염이 잘 생기는 상황
*유두에 상처가 나거나 .
*자주 젖을 먹이지 않거나.
*수유시간을 정해 놓고 먹이는 경우.
수유를 거르거나.
*젖을 제대로 물리지 못해 젖을 잘 비유지 못하는 경우.
*젖양이 차거나 양이 많은 겨우.
*너무 갑자기 젖을 끊거나 성급한 젖 끊는 경우.
*너무 꽉 끼는 브레지어나 자동차 안전 벨트 할 경우
*스트레스나 과로로 엄마가 힘든 경우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모유가 정체되면 유선염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의사가 진찰을 해서 진단을 내려야 합니다.
일반 치료로는 젖이 고이는 것을 가장 빠르게 배출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처법
*진단 처음부터 모유의 세균이나 배양이나 초음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의사가 진찰을 해서 진단을 내려야 합니다.
*일반 치료로는 젖이 고이는 것을 가장 빠르게 배출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턱이 아픈 유방 부위를 향하게 자세를 잡아서 그 부위를 비우는 데 더 좋습니다.
*엄마가 수유 중에 막힌 부위에 가볍게 마사지를 하면서 아기 입 쪽으로 젖을 훑어내려 주는 것 도 좋습니다.
*비전문가가 과도하게 마사지를 해서 오히려 악화되거나 2차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수유 후에도 많이 불편하면 손이나 유축기로 젖을 짜내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유선염이 있는 젖도 아기에게 먹여도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 갑짜기 젖을 끊으면 오히려 농양이 생기기 쉽습니다.
*수유전에 따뜻한 물로 사워나 온 찜질을 하면 젖이 잘 돌고 배출이 원활하게 됩니다.
*젖을 먹인 후 냉 찜질을 하면 통증과 부종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엄마가 충분히 쉬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이 섭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젖 먹이는 것 이외는 다른 사람이 많이 도와줘야 합니다.
*몸이 많이 아프면 의사의 진단을 받아 타이레놀이나 에드빌 같은 진통제를 먹는 것도 좋습니다.
*또 유선염이 생기면 일단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유선염이 심하지 않거나 생긴지 24시간 되지 않았다면 열심히 젖을 먹이고 푹 쉬고 찜질을 해주면 좋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심하거나 생긴지 24시간이 지났는데도 좋아지지 않으면 의사의 처방을 받아 항생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유선염 치료황생제는 모유 수유에 문제가 없는 약들을 사용합니다.
*만약 누가 약 때문에 모유를 끊어야 한다고 하면 우유가 가능한 약을 찾아서 쓰면 됩니다.
때문에 항생제는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보통 10일~14일간 항생제를 먹는데 항생제로 치료하면 대개 하루 이틀 안에 증상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약이 아기에게 나쁠까 봐 약을 일찍 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경장이 곤란 합니다. 멀쩡해 보여도 충분한 항생제를 먹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10~14일간 항생제 치료를 계속 해야 합니다.
*치료중에 일단 호전되면 계속 지는 것이 보통인데 만약 다시 나빠지면 바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유선염 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거나 농양이 생기기도 하고 또 반복해서 치료하는 동안 곰팡이 감염이 생기거나, 제일 나쁜 경우는 너무 아파 젖을 끊는 경우입니다.
*유선염은 예방 하려면 수유 자세와 젖 물리는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모유 수유 전문가에게 도움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배고파 할 때 마다 자주 젖을 먹여서 비우는 방법입니다.
*젖 먹이기전에 엄마는 손을 깨끗이 씻고 수유를 하고, 조금이라도 유방이 뜨겁거나 붓거나 빨개지면 엄마는 편안하게 쉬고 전문가 유선 마사지를 도움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받은 후 수유 전 온 찜질 수유 후 냉 찜질을 하고 더 자주 젖을 먹이고 먹이는 중에 멍울이 있는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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